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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의 마음풍경] 생의 고비엔 고비에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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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1회 작성일 23-08-0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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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조용철의 마음 풍경 [조용철의 마음풍경] 생의 고비엔 고비에 가라 중앙일보| 입력 2023.07.30 07:00 생의 고비엔 고비에 가라. 지독히 슬프거나 괴로울 때 하던 일 정리하고 새길 가야 할 때 퇴직 후 인생 2막을 시작할 때 생의 고비엔 고비에 가라. 고비에 가거든 침묵하라. 그저 보고 느끼고 하나가 돼라. 고비에선 탄성을 지르지 마라. 감동은 가슴속에 쌓아 둬라. 다만 경청하고 또 경청하라. 고비에선 누구나 구름이고 풀꽃이다. 은하수 아래 서면 우주와 하나가 된다. 우주의 영혼이 내게로 와 속삭인다. 슬픔도 고통도 다 지나가고 만다. 두려움도 욕망도 내려놓아라. * 촬영정보 고비는 모래사막이 아니라 풀이 자라는 사막이다. 낙타를 타고 흔들리지 않게 빠른 셔터로 촬영했다. 렌즈 24~70mm, iso 100, f8, 1/1000초, -0.67ev. 공룡 화석이 발견된 바양작의 부러진 작나무. 고비의 절경 홍그린엘스 모래 산을 오르는 관광객. 노을이 물든 홍그린엘스 모래 산. 은하수가 선명한 고비의 밤하늘. 옮김: 찬란한 빛/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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