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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의 아름답고 멋진 사진들을 즐감하며 더위 식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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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4회 작성일 23-08-0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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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의 아름답고 멋진 사진들을 모아보았습니다. 한류관광 대표코스 51선 가운데 일명 'BTS로드'에 포함된 전북 완주 아원고택. 250년 된 고택을 활용한 한옥스테이로 방탄소년단이 화보를 촬영했던 장소로 유명하다. 중앙일보 입력 2023.03.01 07:00 백종현 기자 전북 완주 ‘오성한옥마을’은 조용히 은둔하기에도, 차 한잔하며 쉬어 가기에도 좋은 장소다. 종남산 자락 비탈에 24채의 한옥이 들어앉아 있다. 마을 꼭대기의 아원고택은 3년 전 방탄소년단이 화보를 찍고 간 뒤 세계적인 명소가 됐다. 중앙일보 입력 2021.09.17 00:03 백종현 기자 다이빙 성지로 통하는 사이판 북부의 그로토 수중 동굴. 햇빛에 따라 물빛이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중앙일보 입력 2023.02.08 05:00 백종현 기자 한국인 여행객이 마나가하 섬 한편에서 기념사진을 담고 있다. 코로나 이전에 비하면 관광객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해변을 누릴 수 있다. 중앙일보 입력 2023.02.08 05:00 백종현 기자 지난해 민간인 출입을 허용한 강원도 삼척 맹방해변 옆 덕봉산. 군 경계 철책으로 가로 막혀 53년 간 출입이 금지됐던 곳이다. 덕봉산은 해상 기암괴석을 볼 수 있는 해안코스 626m와 대나무 숲이 우거진 정상부 전망대로 오르는 내륙코스 317m 등 943m 길이의 탐방로를 갖췄다. 백종현 기자 중앙일보 입력 2022.05.31 05:00 백종현 기자 영도대교 도개 장면. 코로나 사태로 중단됐다. [중앙포토] 중앙일보 입력 2021.05.14 00:03 손민호 기자 이스라엘이 세계 최초로 외국인 관광 재개를 공식 선언했다. 오는 5월 23일부터 백신 접종을 마친 단체 관광객에 한해서다. 사진은 코로나19 확산 전 관광객으로 북적이던 예루살렘 통곡의 벽. 중앙포토 중앙일보 입력 2021.04.21 05:00 최승표 기자 삼척 덕풍계곡은 굽이굽이 수려한 풍경을 품고 있어, 계곡 트레킹 명소로 통한다. 계곡 원줄기인 용소골에 들면 깎아지른 절벽이 사방을 에워싼다. 골짜기 안쪽의 제2용소는더위를 피해 숨어들기 좋은 장소다. 인적도 거의 없다. 중앙일보 입력 2021.07.30 00:03 백종현 기자 에메랄드 빛 물을 토해내는 강원도 삼척의 미인폭포. 이맘때 더위를 피해가기 숨어들기 좋은 장소다. 백종현 기자 중앙일보 입력 2021.07.29 05:00 백종현 기자 에메랄드 빛 물이 흐르는 삼척 미인폭포. 이국적인 풍경 덕에 기념 사진을 담아가는 사람이 많다. 중앙일보 입력 2021.07.29 05:00 백종현 기자 경주 단석산 중턱의 '화랑의언덕'. 2019년 JTBC 예능 '캠핑클럽'에 등장한 뒤 인기 관광지로 떴다. 핑클 멤버들이 올랐던 이른바 '명상바위'가 인생 사진 명당으로 통한다. 너럭바위에 오르면 발 밑으로 산골 마을과 다랑논이 펼쳐진다. 백종현 기자 중앙일보 입력 2021.07.07 05:00 백종현 기자 헬기에서 바라본 영덕 축산항 일대의 모습. 백종현 기자 중앙일보 입력 2021.07.05 05:00 백종현 기자 성제봉(형제봉) 정상 부근에서 내려다본 신선대 구름다리. 백종현 기자 성제봉(聖帝峰)은 하동 악양면에 자리한 산이다. 지리산의 한 줄기지만, 국립공원 영역 밖에 있다. 되레 천왕봉보다 섬진강과 더 가깝다. 등산로 안내도 푯말의 표현을 빌리자면 ‘지리산 남부 능선의 끝자락이 섬진강에 잠기기 전에 우뚝 솟은 봉우리’다. 하동에 섬진강 일대를 굽어볼 수 있는 걸출한 산이 있다는 건 대부분 알지 못한다. 매년 5월 산 정상에서 철쭉제를 열지만, 팔도에 명성이 뻗지는 못했다. 성제봉은 악양 사람에겐 ‘형제봉’이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하다. 해발 1000m가 넘는 두 봉우리가 불과 300m 거리를 두고 마주 보는 모습이 흡사 우애 좋은 형제 같다며 붙은 이름이다. 중앙일보 입력 2021.06.17 05:00 백종현 기자 부산 절영해안산책로의 인증사진 명소 흰여울 해안터널. 손민호 기자 중앙일보 입력 2021.06.16 05:05 백종현 기자 강릉 연곡해변 솔향기캠핑장. 바다와 솔숲이 조화를 이룬 그윽한 풍경의 캠핑장이다. 장진영 기자 중앙일보 입력 2023.07.07 05:00 백종현 기자 봄 드라이브 여행 명소로 꼽히는 충북 보은 말티재. 태조 왕건, 조선 세조가 속리산 법주산을 갈 때 이 길을 걸었다고 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중앙일보 입력 2023.03.29 05:00 최승표 기자 강원도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진 명소 인디언 집. 자작나무를 엮어 만들었다. 최승표 기자 중앙일보 입력 2023.02.09 05:00 최승표 기자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운탄고도 5길. 과거 광부들이 캔 석탄을 나르던 길로 광부와 아내의 애틋한 사랑이 담겨 있는 곳이다. [사진 강원도관광재단] 중앙일보 입력 2022.10.04 00:02 박진호 기자 경북 영덕 고래산마을에 전국 유일의 헬기 투어 상품이 있다. 영덕 풍력단지의 모습. 헬기를 타지 않으면 보기 어려운 풍경이다. 백종현 기자 중앙일보 입력 2021.07.05 05:00 백종현 기자 북한산 최고봉 백운대 정상에서 산세를 내다보는 외국인 등산객의 모습. 사진 서울관광재단 중앙일보 입력 2022.09.10 07:00 백종현 기자 중앙일보 여행레저에서 옮김: 찬란한 빛/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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