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전철타고 가는 숨겨진 오지마을, 구곡폭포와 문배마을을 동영상대로 따라가 보세요. > 여행정보/여행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여행정보/여행기

  • HOME
  • 지혜의 향기
  • 여행정보/여행기

  ☞ 舊. 여행지안내

     

여행정보 및 여행기를 올리는 공간입니다

주말 전철타고 가는 숨겨진 오지마을, 구곡폭포와 문배마을을 동영상대로 따라가 보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6회 작성일 23-08-19 10:19

본문



위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옮겨 온 동영상입니다. 주말, 열차타고 한번 떠나 보세요. 하단은 지난날에 다녀 온 사진들입니다.
구곡폭포와 문배마을.. 2019.7.6.토. 자연이 살아 숨쉬는 구곡폭포 관광지 초입 여기서 구곡폭포까진 970m 15분 소요이고, 문배마을까진 1840m 로 40분 소요이다. 추억의 음식점이다. 아주옛적 함께 한 셋, 절친했던 직장동료이자 동무였던 옥영, 그리고 후배 명자 그때 그 그림이 아스라이 떠 오른다. 그 땐 겨울이었지. 오리털 코트를 걸치고 기차를 타고 와 하얀 구곡폭포 빙벽을 보고나서 마주 앉은 그 식당이지. 지금은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젊은 그때가 모두가 그리움이다. 소담소담 카페 구곡폭포 가물어서 실비처럼 폭포가 내려 안스럽다. 오랜 가뭄으로 폭포가 제 구실을 못하고 있다. 구곡폭포에서 500m 올라왔는데, 문배마을까진 산 오름길로 650m 남았다. 접시꽃아, 예쁘게도 피어있구나. 아잘리아꽃 문배마을 첫째 식당으로 와서 산채 비빔밥을 아침으로 해결한다. 전국이 폭염특보가 내려진 날임에도 여긴 얼마나 시원한지 한참 있으니 몸이 추웠다. 관리사무소까지 2.6km를 내려가야 한다. 내리막길은 헐떡숨이 오지 않아 신속하게 내려갈 수 있었다. 오를때보다 반정도의 시간이 단축이다. 20여분. 내려 오다가 흔들그네가 있어 잠시 숨을 돌린다. 용문사약수터에요. 폭염에 목타시죠? 여기 물 한모금 드세요. 사진ㆍ글 찬란한 빛/김영희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22건 3 페이지
여행정보/여행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2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07-13
62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01-02
62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01-18
61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6-17
618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8-09
61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7-12
616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3-14
61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8-30
614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 06-27
61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 09-01
61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06-30
61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12-16
61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6-20
60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 06-15
608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 07-04
60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1 08-25
606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1 08-11
60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 06-21
604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 12-24
60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 03-12
60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 08-18
60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 11-07
60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 09-04
59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 07-05
598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2 09-24
59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06-18
596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08-16
59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10-25
594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10-08
59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 06-24
59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 10-29
59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2 06-25
59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 08-27
58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6-13
588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 01-21
58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8-15
586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10-06
58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 12-14
584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11-02
58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 10-05
58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 08-23
58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07-05
58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 08-26
57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 09-15
578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 09-16
57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 12-05
576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 08-10
57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 10-27
574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 06-19
57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 06-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