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호수공원과 식물원에서, 5월의 향기를 듬뿍 마셨다. > 여행정보/여행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여행정보/여행기

  • HOME
  • 지혜의 향기
  • 여행정보/여행기

  ☞ 舊. 여행지안내

     

여행정보 및 여행기를 올리는 공간입니다

부천 호수공원과 식물원에서, 5월의 향기를 듬뿍 마셨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3회 작성일 25-05-20 12:41

본문


부천 호수공원과 식물원에서, 5월의 향기를 듬뿍 마셨다. 2025.5.4.일 폰 벨이 울렸다. 다가오는 어버이날, 어린이날을 미리 앞당겨 기념해 홈에서 멀지않은 경기도 부천호수공원내 식물원으로 가족나들이 가잔다. 마침 컨디션도 괜찮고... 또 사랑스런 손녀들과 같이 떠나는 나들이 길은 언제나 기쁨충만한 여정이기에 군말없이 무조건 동행의 기쁨을 누리곤 했는데 오늘도 어버이 날을 챙기면서 함께함이 행복으로 차 오른다. 식물원은 호수공원내에 위치해 있어 일단 호수공원으로 입장하는데 공원 입장료는 무료이나, 식물원은 유료이다. 식물원 규모가 아담하면서 잘 짜여져 있어 무리없이 관람을 즐길 수 있었다. 매점도 있고. 쉼터도 있어 쉬어가기에도 좋아 다과를 즐기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공원입구에서 드넓은 호수를 둘러보며 식물원부터 둘러보곤 다시 나오면서 호수공원일대를 여기저기 살핀다. 푸르른 5월하늘, 그 아름다운 5월을 만끽하며 그 향기에 젖어 본 날이었다. 그 분위기와 풍경들을 사진으로 둘러보며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져 볼까요. 부천 호수식물원 내에서 .. 2025.5.4.일 사랑하는 내 가족들과 함께다. 그런데 막내 손녀가 안 보이는 군. 부천 호수식물원 아유 귀여워라. 예서 파인애플이 자라고 있군! 크게 볼까? 알다브라 육지거북 내 사랑하는 막내손녀가 요기서 뽐을 잡고 있군! 4 식물원 내에서 바라 본 유리창밖의 꽃뜰의 모습 5 식물뤈 관람을 마치고... 6 날아라 새들아아 푸른 하늘을...어린이 세상..밝고 튼튼하게 자라라! 호수건너 멀리 푸릇한 식물원 지붕이 보인다. 알록달록 예쁜 카네이션 향기에 취해 본 날이다. 5월은 가정의 달, 사랑으로 채워진 하루, 감사하고 또 감사한 날이다. 걸으며 느끼며 5월의 향기를 듬뿍 마시며, 이렇듯 건강을 주셔서 더더욱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찬란한 빛/김영희
추천1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김영희* 記行作家님!!!
"어린이날`어버이날"맞아서,"副川"의 "湖水公園" 나들이를..
"소리새"의 "5月의 便紙" 즐聽하며,擔아주신 記行文을 耽究해`如..
 貴여운 孫子`孫女들과 즐거운 ,"湖水公園`植物園" 나들이를 즐기셨군요....
"찬란한빛`김영희"作家님!健康하신 貌襲이,참 보기좋습니다!늘,康`寧하세要!^*^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늘도 고마운 방문이십니다.
곧 여름이 돌아오지요.
올여름도 건강하신 나날 되시도록
지금부터 건강관리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기운을 북돋아주시는 말씀에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Total 891건 1 페이지
여행정보/여행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9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1 05-22
열람중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 05-20
88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1 05-16
888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1 02-21
88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2 02-03
886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02-02
88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 01-07
884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 11-16
88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2 11-14
88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 11-14
88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3 10-09
88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 09-21
87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1 09-20
878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 09-16
87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 07-20
876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 06-01
87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 05-22
874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 03-14
87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1 03-12
87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 02-28
87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2 02-19
87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 02-17
86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 02-15
868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1 02-14
86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 02-11
866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 02-08
86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 02-06
864 아름다운Lif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 01-28
86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1 01-21
86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1 01-18
861 아름다운Lif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 01-15
86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 01-02
85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 12-29
858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 12-24
85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 12-22
856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 12-18
85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1 12-16
854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 12-14
85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 12-10
85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 12-07
85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 12-05
85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 12-03
84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 11-29
848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 11-24
84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 11-19
846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 11-19
84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 11-17
844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 11-12
84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 11-11
84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 11-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