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이 열리는 제부도에서 만난 매바위와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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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131회 작성일 16-02-17 22:1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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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가을*님의 댓글
가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 여정의 여행길을 함께 하고 있는 듯.. 잠시 착각 해봅니다.
제부도는 두 번 다녀왔지만 아쉽게도 매바위는 보질 못했네요.
그리고 진도, 해남, 완도, 청산도는 작년 가을에 3박 4일로 다녀왔는데 그 중 진도대교
영화 명량에서 적군을 물리쳤던 소용돌이치는 율돌목과 웅장한 이순신장군 동상을 보고 와서
더욱 느끼는 바가 컸는지 아직도 여운의 잔재가 고스란히 남아있네요.
여행 잘 다녀오셔서 또 흥미있는 길잡이 자주 올려주시고요. 소스도 함께 올려주세요.
겨울 추위에 건강하시고요. 항상 흥미있는 여행길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부도에 가도 못볼때도 있군요.
가면 다 볼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그 매바위의 위용을..
여행을 우리처럼 즐기시는군요. 참 멋지게 사신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다녀오신데를 뒤늦게 밟으면서 함께 바라보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아주 오래전에 해남 완도를 샅샅이 뒤져 보았는데 울돌목과 이순신장군이 다시 떠 오릅니다.
아~ 소스, 그거 어떻게 올리는지 잘 모르는데...
한번 연구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복 많이 받으세요.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곳을 찾아 주신 고운님,
이미지와소리, 포토에세이방에선
제부도 매바위의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볼 만합니다.
큰 영상을 보시는 느낌이 다를꼬예요.
가셔서 시원함도 안아 보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부도가 자연적 섬마을로 섬마을 둘레가 모래사장아니면 갯벌일 적에 다녀온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추억을 선사했군요.
매바위가 무척 인상적인 섬으로 반나절 기행이 좀 아쉬워
후일에 다시 가서 구석구석 스케치를 하려고요.
홈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어서 쉽게 다녀올 수는 있겠습니다.
두신 고운정에 감사드리며 내내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