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가족 전체 봄모임 및
시마을 예술제를 개최합니다.
http://www.feelpoem.com
선유도 공원 야외무대에서
4월9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있습니다.
행사내용은
오카리나와 플루트 협연, 시노래,시인들의 시낭송,낭송가 합송
노래와 함께 하는 시간, 관객 시낭송 외 다양한 내용들이 펼쳐집니다.
시마을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많이 참여하시어 보고 싶었던 시마을 가족들도 만나고
벚꽃도 보시고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세요.
모두 일손을 놓으시고 선유도의 봄을 즐기려 달려 오세요
시마을, 봄 Festival
봄, 꽃을 만나다
선유도 야외원형극장에서
일시: 2016.4.9(토) 14:00~15:30
뒤풀이: 4시~ (여의도 인근 식당)
뒤풀이 식대: 만원
선유교를 건너서
선유도공원 야외원형극장으로 모이세요.
원형극장 관람객들의 모습
2011.8.20.선유도 원형극장 시마을행사(향일화님 게시판에서)
시마을 가족들의 그간 화기애애했넌 지난날의 행사 모습을 보세요.
모두 선유도로 모여서
시마을에서 맺어진 끈끈한 정을 또 곱게 이어가요.
꽃처럼 아름다운 시마을에서
아름다움을 더욱 돈독히 키워가는 시마을사람들, 화이팅!
선유도공원은
과거 선유정수장 건물을 자연과 공유할 수 있도록 최소한으로 개조한 후
문을 연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재생 생태공원이다.
선유봉이라는 작은 언덕이 있어 신선들이 유람하며 즐겼다는 한강 위의
작은 섬 선유도는 이제 색다른 서울의 명물로 자리매김하였다.
1965년 양화대교가 개통되고 1968년 본격적인 한강 개발이 시작되면서
선유도는 섬이 되었다.
1978년에는 선유도 정수장이 신설되었다.
2000년 선유도 정수장이 폐쇄된 뒤, 물을 주제로 한 공원으로 만들기로 하고
산업화의 증거물인 정수장 건축 시설물을 재활용하여 녹색 기둥의 정원,
시간의 정원, 물을 주제로 한 수질정화원, 수생식물원 등을 만들었다.
2002년 4월 26일, 선유도공원으로 문을 열면서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양화대교 중간에 위치한 선유도공원은 과거의 정수장 건축구조물을 재활용하여
국내 최초로 조성된 환경재생 생태공원이자 “물(水)의 공원”입니다
*오시는길
▶ 지하철 이용
9호선 선유도역 : 2번 출구, 도보 10분
9호선 당산역 : 13번 출구,버스 5714 이용
2호선 당산역 : 1번 출구,버스 760, 5714 이용
2,6호선 합정역 : 9번 출구, 버스 603, 760, 5714, 7612 이용
▶ 버스 이용- 603, 760, 5714, 7612
▶ 승용차 이용
내비게이션 '양화선착장'으로 검색. 양화한강공원(02 3780 0581-3)주차장 이용
일요일 공휴일 무료, 기본30분 1,000원, 추가 10분당 200원, 1일 주차 10,000원
4월-10월 09:00-23:00, 11월-3월 09:00-21:00
시마을홍보담당/찬란한 빛 김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