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이야기가 서린 소요산의 겨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82회 작성일 16-12-25 19:18본문
|
댓글목록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얼어붙은 소요산계곡 미끄러져 내려오는 기분입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사진을 보시며 미끄러지는 기분만 살짝 내시고요.
절때 미끄러지는 일은 없이 건강한 겨울을 보내십시오.
겨울동안 눈 올 듯한 흐린날엔 긴 고무줄을 소지하곤 눈이 오면
구두위로 검은 긴 고무줄을 칭칭 감고 다니시면
'꽈다앙~' 하고 미끄러 넘어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반갑게 뵙습니다.
올 한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함동진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김영희* 旅行`作家님!!!
"김영희"作家님! 오랫晩의 人事드림에~罪悚`하오며..
如全히 많은 活動을 하시는,"찬란한빛"任에게 Whitting을..
"消遙山"풍경이,아름답습니다!"요석공주"와 "원효대사" 事然도..
"丙申年"이,져물어`가고~"丁酉年"이,사흘앞으로 다가왔습니다`如..
"병신년"마무리,곱게하시고.. 새해 福많이 받으시고,健康+幸福하세要!^*^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에 일어나 창문 열어보니 도로에 눈이 하얗게 쌓였네요.
아직 여명이 밝아오기전 어둠속에서 하얀 세상이 눈 앞에 펼쳐짐에
동화의 나라에 닿은 듯 새롭게 하루가 시작되는 이른 새벽에 뵙는 하얀나라 왕자님이십니다.
밤새 내내 저 위 눈발 날리듯 온 세상에 저렇게 눈이 내려 쌓였겠지요.
오랫만에 반갑게 뵈며 두신 정에 감사인사드립니다.
정유년 내년에도 고운정으로 뵙기를 희망하며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순조롭고 가내 모두 무탈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안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