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원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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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기억이 남는 것은 기독교 영화 <사랑의 원자탄> 손 목사의 일대기를 영화로 만든 작품.
사랑하는 동신이와 동일이의 죽음 원수를 사랑하라는 성서의 말대로 실천해온 목사 바로 손 목사.
평양 산정현 교회에서 목회 생활하면서 일제 시대에 신사 참배에 반대 하던 도중에 감옥에 갇힌
손 목사의 일대기의 영화 바로 <사랑의 원자탄>여.순 반란 사건 때 두 아들을 잃어야 만했던
손 목사의 쓰라린 아픔을 겪어야 했던 손 목사의 사랑의 원자탄.
육이오 남침때 순교 당하였던 자신. 오로지 믿음을 져버리지 않고 순교의 길을 걸어야 했던
손 목사의 굳은 의지를 본 받을 수가 있던 게 바로 이 영화이다.
강대진 작품의 작품중에 가장 탁월하고 뛰어난 이 작품은 우리가 보아도 가슴 깊이 새겨야 할
영화가 바로 <사랑의 원자탄>이라는 것이다.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무엇을 느꼈을까?
글쎄.손목사처럼 원수를 사랑 할 수가 있을까? 인간의 마음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라지만
그러나 손 목사는 그러한 원수를 사랑하는 법을 실천 하였다,손 목사에게는 귀한 딸이 있으니 바로
영신이었다. 그는 문둥병에 걸렸다는 말을 듣고 얼마나 충격을 많이 받았을까?손 목사의 아들과
만나서 사귀게 된 것도 소록도에서 생활하던 도중에 만나게 된 것이다. 영신이는 손 목사를 찾아가서
뒷 바라지를 하게 된다.손 목사는 언제나 사랑이 많아서 여러 사람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게 된다.
여수에 내려와 애양원을 운영하게 되고 그 수많은 문둥병자들을 간호하고 치료 해주는
사랑의 목사였다. 어찌 하면 우리에게는 늘 교훈이 되어주고 그 분이 남기신 발자취는 우리의 가슴에
길이 남게 된다.나도 저러한 손 목사처럼 원수를 사랑할 수 있을런지...
나는 이 영화를 보고 얼마나 감동을 많이 받았는지 모른다. 비록 기독교 영화이지만 누구든지 권고하고
싶은 영화이다.사랑의 실천자로 불리워 졌던 손 목사.손목사에게는 갖은 시련이 닥쳐왔지만 그래도
자신의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살아온 산 증인의 인물 바로 손 목사였다.온갖 고문과 심문을 받으면서
신사 참배를 거부했던 손 목사의 굳은 의지는 아무도 꺽지는 못했다.
<사랑의 원자탄> 다시 한번 돌아볼 영화이다. 오래된 영화이지만 내가 볼 때도 잘 된 작품이고 우리
시마을 가족들에게도 권유하고 싶다.
사랑하는 동신이와 동일이의 죽음 원수를 사랑하라는 성서의 말대로 실천해온 목사 바로 손 목사.
평양 산정현 교회에서 목회 생활하면서 일제 시대에 신사 참배에 반대 하던 도중에 감옥에 갇힌
손 목사의 일대기의 영화 바로 <사랑의 원자탄>여.순 반란 사건 때 두 아들을 잃어야 만했던
손 목사의 쓰라린 아픔을 겪어야 했던 손 목사의 사랑의 원자탄.
육이오 남침때 순교 당하였던 자신. 오로지 믿음을 져버리지 않고 순교의 길을 걸어야 했던
손 목사의 굳은 의지를 본 받을 수가 있던 게 바로 이 영화이다.
강대진 작품의 작품중에 가장 탁월하고 뛰어난 이 작품은 우리가 보아도 가슴 깊이 새겨야 할
영화가 바로 <사랑의 원자탄>이라는 것이다.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무엇을 느꼈을까?
글쎄.손목사처럼 원수를 사랑 할 수가 있을까? 인간의 마음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라지만
그러나 손 목사는 그러한 원수를 사랑하는 법을 실천 하였다,손 목사에게는 귀한 딸이 있으니 바로
영신이었다. 그는 문둥병에 걸렸다는 말을 듣고 얼마나 충격을 많이 받았을까?손 목사의 아들과
만나서 사귀게 된 것도 소록도에서 생활하던 도중에 만나게 된 것이다. 영신이는 손 목사를 찾아가서
뒷 바라지를 하게 된다.손 목사는 언제나 사랑이 많아서 여러 사람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게 된다.
여수에 내려와 애양원을 운영하게 되고 그 수많은 문둥병자들을 간호하고 치료 해주는
사랑의 목사였다. 어찌 하면 우리에게는 늘 교훈이 되어주고 그 분이 남기신 발자취는 우리의 가슴에
길이 남게 된다.나도 저러한 손 목사처럼 원수를 사랑할 수 있을런지...
나는 이 영화를 보고 얼마나 감동을 많이 받았는지 모른다. 비록 기독교 영화이지만 누구든지 권고하고
싶은 영화이다.사랑의 실천자로 불리워 졌던 손 목사.손목사에게는 갖은 시련이 닥쳐왔지만 그래도
자신의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살아온 산 증인의 인물 바로 손 목사였다.온갖 고문과 심문을 받으면서
신사 참배를 거부했던 손 목사의 굳은 의지는 아무도 꺽지는 못했다.
<사랑의 원자탄> 다시 한번 돌아볼 영화이다. 오래된 영화이지만 내가 볼 때도 잘 된 작품이고 우리
시마을 가족들에게도 권유하고 싶다.
추천1
댓글목록
카피스님의 댓글

기독교 인이라면
이분을 알고 사랑을 배워야
합니다
자식을 죽인 원수를 사랑하고
자식으로 삼은 위대한 사랑
이시대에 본이되는 사랑의 원지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