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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찬의 화요 클래식]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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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2-04-0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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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
짤즈부르그 페스티발 (2)


CGV, 롯데 시네마와 함께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극장 기업중 한 곳인 메가박스는 102개 점포와 스크린 699개를 가지고 3,200억원의 매출(2019년기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느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기업의 성과 창출과 지속 성장을 위한 컨텐츠 개발은 극장기업이라고 예외일 순 없습니다. 메가박스가 큐레이션 브랜드로 2016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클래식 소사이어티'는 누구나 쉽고 가볍게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하고 클래식으로 울림과 감동을 전하고자 시작했다고 합니다. 

4년이 넘는 기간동안 매년 빈필의 신년 음악회와 여름 음악회, 짤즈부르그 페스티발, 매트 오페라, 발트뷔네 축제, 베를린 필 공연등을 소개하고 유럽 최고의 공연 영상 제작사 유니텔 클래시카의 음악 공연 컨텐츠를 국내 고객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미술 프로그램으로도 우피치 미술관, 에르미따쥬 뮤지움, 뉴욕 Moma와 구겐하임, 르네 마그리트 미술관, 프라도 미술관등을 영상으로 소개하며 문화 예술에 관한 다양한 내용들로 외국 현장 방문을 않고도 국내에서 보고 싶은 오페라와 콘서트, 미술작품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롯데 시네마 역시 '오페라 인 시네마'란 이름으로 런던 로얄 오페라하우스가 만드는 오페라와 로얄 발레단의 공연들을 소개하며 올해 첫 작품으로 라 트라비아타를 선보였습니다. 

극장들이 제공하는 이런 공연 영상들이 올해들어 유달리 고마운게 Covid-19 펜데믹으로 여행이 제한되면서 볼 수 없게 된 공연들을 국내 극장에서 실황으로 또는 녹화 영상으로 편하게 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최고 수준의 공연들을 저작권료나 로얄티를 주고 들여와 손해를 감수하고서도 우리 삶의 질을 제고하고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구현하는 메가박스에 고마움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메가박스의 클래식 소사이어티는 현재 진행중인 100주년 기념 짤즈부르그 페스티발의 여러 공연중 오페라 2개와 콘서트 2편을 9개의 메가박스 극장에서 보여주며, 지난주 '화요 클래식'에서 소개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엘렉트라'는 8일 오후 2시에, '코지 판 투테'는 16일 오후 2시에 이미 상영 되었습니다. 이번주 '화요 클래식'은 금주 토요일인 8월 22일 실황으로 중계될 크리스티앙 틸레만이 지휘하는 빈필 공연과 29일 역시 실황으로 보게 될 구스타보 두다멜 지휘 빈필 공연을 극장 상영 일자에 앞서 소개합니다.

참고로 짤즈부르그 페스티발 호스트 오케스트라인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8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 일정중 12회의 오페라('엘렉트라' 6회, 프란쯔 뵐저 뫼스터 지휘, '코지 판 투테' 6회, 조안나 말위츠 여성지휘자 지휘)와 9회의 콘서트(안드리스 넬슨스 지휘 2회, 리카르도 무티 3회, 크리스티앙 틸레만 2회, 구스타보 두다멜 2회)로 한달간 21회의 공연스케줄로 강행군합니다. 게스트 오케스트라는 ORF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1회, 지휘 켄트 나가노, 웨스트 이스턴 디반 오케스트라 1회, 다니엘 바렌보임 지휘, 베를린 필 2회, 키릴 페트렌코 지휘로 모두 4회 공연을 합니다. 

메가박스가 이번주말과 다음주말에 보여줄 2차례의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은 짤즈부르그 현지 시각 22일 오전 11시 공연을 실황으로 중계방영하여 7시간 시차의 서울 저녁 6시에 국내 청중들에게 실시간으로 공연을 즐기게 하고, 29일 역시 현지 시각 오전 11시 서울의 저녁 6시에 동시 실황으로 따끈 따끈한 공연을 즐길 수 있게 합니다. 두 공연의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습니다.

8월 22일 빈필 크리스티앙 틸레만 지휘.
- 1부 메조 소프라노 엘리나 가랑챠.
  바그너의 베젠동크 가곡.
- 2부 부루크너 4번 교향곡

8월 29일 빈필 구스타보 두다멜 지휘.
- 1부 예프게니 키신 리스트 피아노 협주곡. - 2부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세계 최고의 공연을 현지 티켓가격의 절반에서 10분의 1가격으로 구매해 즐길 수 있는데도 극장에 가서 보면 좌석이 다 팔리지 않는게 안타깝습니다.
참고로 짤즈부르그 현지 티켓가격은 오페라의 경우 20~450유로, 콘서트 경우 20~250유로입니다.

뒤셀도로프 슈만음대출신으로 챠이코프스키 콩쿨, 마리아 칼라스 국제콩쿨 우승 소프라노 서선영 베젠동크 가곡. 수원시립교향악단 지휘 김대진



라트비아 출신 메조 소프라노 엘리나 가랑차 집시의 노래. 오페라 카르멘 2막.



뮌헨 필의 부르크너 4번. 틸레만 지휘



리스트 피아노 협주곡 1번. 베를린 필과 키신의 협연. 지휘 마리스 얀손스. 



리스트 피아노 협주곡 1번. BBC와 랑랑의 협연. Proms 지휘 에드워드 가드너.



빈필. 스트라빈스키 불새 final. 2010 짤즈부르그 페스티발. 시카코 심포니 명예지휘자, 뉴욕필과 BBC 음악감독 출신 피에르 볼레즈 지휘.



빈필. 로시니 오페라 도둑까치 서곡. 2010루체른 페스티발. 지휘 구스타보 두다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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