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 부처의말 명언 명대사 인생깊은구절 베스트셀러 책추천 > 책속의 책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책속의 책

  • HOME
  • 지혜의 향기
  • 책속의 책

 

, 소설, 광고, 영화 등에서 감명깊게 본 짧은 문안, 대사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초역 부처의말 명언 명대사 인생깊은구절 베스트셀러 책추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8회 작성일 25-01-20 21:25

본문

초역 부처의말 명언 명대사 인생깊은구절 베스트셀러 책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제가 매일 읽고 있는 '초역 부처의 말'에서 깊이 와닿은 구절을 여러분과 나누려고 해요.
코이케 류노스케의 '초역 부처의 말씀'은 현대인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부처의 지혜를 쉽게 풀어낸 책인데요. 특히 아래 구절이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아이브 장원영님도 인터뷰에서 자신만의 페이스를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었죠. 이처럼 우리도 남의 시선이나 기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현대 사회는 빠른 성과와 결과를 요구하지만, 이 구절은 우리에게 '기다림'의 미학을 가르쳐주네요.
모든 것은 때가 있고, 그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우리에게 찾아온다는 거죠.

특히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라는 구절은 현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인상 깊은 메시지입니다.
매 순간을 의미 있게 보내면서도, 조급해하지 않는 균형 잡힌 삶의 자세를 배울 수 있어요.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일상 속 작은 행복과 지혜를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초역 부처의말 명대사>

-------------------

"인내심을 가져라.
모든 것은 적당한 때에
결국, 네게 올 테니.

남의 인생을 살기 위해 삶을 낭비하지 마라.
다른 사람의 생각에 갇히지 말고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

-------------------

#초역부처의말 #코이케류노스케 #장원영 #인생명언
#좋은글귀 #베스트셀러 #행복 #인문학 #책추천 #힐링 #명언
#지혜 #삶의지혜 #자기계발 #책구절 #인상깊은구절 #명대사
#일상 #치유 #마음 #인생 #교훈 #철학

https://m.blog.naver.com/suuin304/223731978391
 

[이 게시물은 운영위원회님에 의해 2025-02-07 20:20:33 창작시의 향기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시마을님에 의해 2025-05-12 10:40:54 삶의 지혜에서 이동 됨]
추천0

댓글목록

Total 352건 1 페이지
책속의 책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2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6-05
351 기타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 05-28
350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1 05-28
349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1 05-27
348 기타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 05-19
347 기타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1 05-19
346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 05-12
345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 02-11
344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2-07
343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2-08
342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2-06
341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2-05
340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2-04
339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2-03
338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2-02
337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2-01
336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1-31
335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1-30
334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1-29
333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1-28
332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1-27
331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1-26
330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1-25
329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1-24
328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1-23
327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1-22
326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1-21
열람중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1-20
324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5-12
323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1 04-11
322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1 03-19
321 종교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1 03-18
320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1 03-17
319 기타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02-25
318 기타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1 02-25
317 기타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1 02-25
316 기타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 02-25
315 기타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1 02-25
314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 09-15
313 소설 및 수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 07-25
312 소설 및 수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7-25
311
허물벗기 댓글+ 1
정선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07-05
310
친구에게 댓글+ 1
정선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7-05
309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07-01
308 소설 및 수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 06-20
307 소설 및 수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2 06-17
306 소설 및 수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06-17
305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06-14
304 기타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06-14
303 소설 및 수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6-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