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꺾어 바치겠나이다 > 책속의 책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책속의 책

HOME
지혜의 향기
책속의 책

☞ 시, 소설, 광고, 영화 등에서 감명깊게 본 짧은 문안, 대사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시 꽃을 꺾어 바치겠나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2회 작성일 24-05-16 10:13

본문

자줏빛 바위 가에

암소 고삐 잡은 손 놓게 하시고,

나를 아니 부끄러워하시면

꽃을 꺾어 바치겠나이다.

―『삼국유사』, <헌화가>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52건 2 페이지

책속의 책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2	소설 및 수필 천하의 선은 남과 더불어 함께해야 공정하고 사사롭지 않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06-10
301	소설 및 수필 봄 경치를 바라보며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06-10
300	소설 및 수필 자기의 잣대로 상대를 판단하지 마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1	06-05
299	소설 및 수필 군자는 오직 의(義)를 따를 뿐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6-05
298	소설 및 수필 배우고 그것을 때에 맞게 익혀 나가면 기쁘지 않겠는가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06-05
297	시 가난한 집에서 정갈하게 마당을 쓸고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06-03
296	소설 및 수필 세금의 의미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6-03
295	소설 및 수필 도솔천이 멀다고 말하지 마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06-03
294	소설 및 수필 여유에 대하여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06-03
293	소설 및 수필 하늘이 어찌 재능과 운명 둘 다 풍부하게 하겠는가?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05-31
292	소설 및 수필 삶이란 떠 있는 것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5-31
291	소설 및 수필 진정한 친구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05-30
290	소설 및 수필 미혹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5-30
289	소설 및 수필 미래 성공의 최대 적은 오늘의 성공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05-20
288	시 금강산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05-16
287	소설 및 수필 사람은 음악을 모르면 안 된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5-16
열람중	시 꽃을 꺾어 바치겠나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05-16
285	시 선천성 그리움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5-14
284	시 선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5-10
283	시 꽃 지고 나면 그 후는 그늘이 꽃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05-08
282	시 잠깐 내 꽃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5-02
281	시 얼음의 온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04-30
280	시 지금 네가 열고 들어온 문은 한 때 벽이었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04-26
279	시 그대 다정한 마음 있으면 나는 눈멀어도 꽃을 보겠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4-23
278	시 문장부호의 무게를 아는 이가 곧 시인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	04-19
277	소설 및 수필 인간 만사는 마음에 달려 있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	04-11
276	소설 및 수필 지혜의 길과 무지의 길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04-11
275	소설 및 수필 웃는 데에서 지혜롭고 어리석음이 갈린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	04-11
274	시 꽃 때문이다, 꽃을 소환하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4-11
273	시 사랑은 찬란한 목숨의 제사가 되어야 한다더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04-05
272	시 젖은 생각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04-02
271	시 아침은 왜 끝끝내 소식이 없었는지 그만 다 이해한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	03-27
270	시 초승달, 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3-27
269	시 누구일까, 저렇게 더운 사랑을 온몸으로 고백하는 사람은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03-27
268	시 돌아오지 않는 것들은 다 이유가 있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03-13
267	시 당신, 지워 버릴 수 없어요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03-11
266	시 무심(無心) 가운데 그대가 오는 것도 천만다행의 꽃가지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3-08
265	시 봄 /이성부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2-14
264	시 얼룩은 지워지지 않았다, 셔츠를 버리는 게 훨씬 쉬웠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2	02-07
263	시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 정현종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1-27
262	시 애수의 소야곡 / 진이정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1-25
261	시 원했던 건 그렇게 먼 곳으로 흘러가요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01-23
260	시 여기서 사랑의 과원은 얼마나 먼가, 그곳에 당신이 있기는 한가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2	12-21
259	시 그날에도 하늘은 저리 푸르렀을까요?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2	12-21
258	시 당신은 처음 나를 건너왔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12-18
257	시 이 또한 지나 가리라(Too, Shall Pass Away) 댓글+ 1개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12-16
256	영화 나 다시 돌아갈래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12-11
255	영화 대부...명대사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12-01
254	소설 및 수필 숭고함이란 경계에서 생겨난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2	11-09
253	시 적막/고영민 댓글+ 1개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10-03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