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책속의 책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책속의 책

  • HOME
  • 지혜의 향기
  • 책속의 책

 

, 소설, 광고, 영화 등에서 감명깊게 본 짧은 문안, 대사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소설 및 수필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추억의작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56회 작성일 20-05-23 08:18

본문

참 묘한 일이지만

늙어서 자기가 사랑했던 것들을 떠올리게 되면

좋은 점만 생각나고 나쁜 점은 절대 생각나지 않는다.


그게 바로 나쁜 건 정말 별거 아니라는걸

말해주는 것 아니겠느냐고 하셨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中, 포리스트 카터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89건 6 페이지
책속의 책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 모바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4-23
38 모바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04-25
37 모바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4-27
36 소설 및 수필 추억의작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4-27
35 모바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 05-05
34 소설 및 수필 추억의작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05-08
33 모바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 05-08
32 모바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5-13
31 소설 및 수필 추억의작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 05-14
30 모바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05-16
29 모바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05-20
28 모바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05-21
열람중 소설 및 수필 추억의작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05-23
26 소설 및 수필 추억의작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05-28
25 모바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06-08
24 소설 및 수필 추억의작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06-12
23 소설 및 수필 추억의작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6-15
22 소설 및 수필 모바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06-18
21 소설 및 수필 모바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06-21
20 소설 및 수필 추억의작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06-22
19 모바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06-24
18 소설 및 수필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08-06
17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8-06
16 소설 및 수필 추억의작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 08-11
15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7-20
14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7-25
13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7-19
12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7-26
11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7-23
10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8-07
9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7-28
8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8-19
7 기타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8-25
6
적막/고영민 댓글+ 1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10-03
5 영화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12-01
4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2-16
3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1-25
2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1-27
1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2-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