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바다를 보았네 -<김완하> > 책속의 책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책속의 책

HOME

지혜의 향기

책속의 책

☞ 시, 소설, 광고, 영화 등에서 감명깊게 본 짧은 문안, 대사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바다를 보았네 -<김완하>

페이지 정보

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05회 작성일 17-08-30 18:08

본문

소스보기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책속의 책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3	건강한 까칠함 - 양창순	magp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2	01-23
32	시 그치지 않는 비	영동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2	01-16
31	소설 및 수필 친절의 경제학 / 인간관계의 힘 /중에서	배월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2	12-24
30	영화 out of africa[영화 이야기]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1	12-15
29	소설 및 수필 당신이 소비하는 것이 바로 당신의 정체성이다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1	12-11
28	시 내가 반 웃고 당신이 반 웃고	영동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	1	12-01
27	영화 우리가 시를 읽고 쓰는 이유는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이야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2	11-28
26	시 겨울나기 - <도종환>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9	1	11-26
25	소설 및 수필 시인 됨을 향한 헤르만 헤세의 당부("헤세의 문장론"중에서)	글사랑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1	11-06
24	시 황홀한 이 규칙을 어긴 꽃은 아직 한 송이도 없다 / 문정희	bro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1	10-31
23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1	10-30
22	개나리가 있는 풍경 - <양현근>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1	10-07
21	수인 [차이나는 클래스]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	09-21
20	당신이 슬픔이나 회한 같은 걸 하나도 지니지 않은 여자였다면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1	09-20
19	시 눈 내리는 날은 - <김종해>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	09-18
18	연애의 끝	bro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2	09-14
17	지금 겨울이라면, 당신의 마음 마저도 겨울이라면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2	09-11
16	가장 어두울 때는 해뜨기 직전이다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2	09-08
15	시 너무 감동을 모르고 한 시절을 버텼구나	영동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1	09-07
14	우리에게 죽음이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2	09-07
13	존재를 무시당하면	bro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1	09-05
12	연애하고 마라톤의 공통점이 뭔지 알아요?	영동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2	09-04
11	초여름 숲처럼 - <문정희>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1	09-02
10	now where was i?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1	09-01
9	문자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9-01
8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싸운다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2	09-01
7	시의 가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2	08-31
6	그러니까 우리 세상 모든 자식들은 눈물을 흘릴 자격도 없다	영동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	08-31
열람중	바다를 보았네 -<김완하>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1	08-30
4	後記	bro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1	08-30
3	빵	bro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2	08-30
2	야심	우상의황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	08-26
1	소설 및 수필 인생이란 비스킷통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댓글+ 1개	bro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2	08-14

책속의 책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