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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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61회 작성일 17-08-31 12:25본문
"등 따습고 배불러 정신이 돼지처럼 무디어져 있을 때 시의 가시에 찔려
정신이 번쩍 나고 싶어 시를 읽는다"
박완서 선생님 산문집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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