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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생각을 켜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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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81회 작성일 19-12-10 08:40

본문

함민복의 <가을>

당신 생각을 켜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고은의 <그 꽃>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정현종의 <섬>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안도현의 <너에게 묻는다>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적이 있었느냐?'



유치환의 <낙엽>

'너의 추억을 나는 이렇게 쓸고 있다'



쟈콥의 <지평선>

그 소녀의 하얀 팔이
내 지평선의 모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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