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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율因果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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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41회 작성일 20-08-11 22:05

본문

인과율因果律 - 요즘 시를 읽다가


주말은 시골집에서 보낸다는 노 시인이 어느 시상식 뒤풀이에서 말했다.

과식하는 동물은 사람밖에 없어요.

닷새치 사료를 주고 올라오면 개는 끼니를 나눠서 먹어요.

참석자 모두 사흘치 넘게 먹어 치운 뒤였다.


《작은詩앗 채송화》 제23호 서쪽 꽃밭 , 고요아침,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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