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공량 시인을 이달의 초대시인으로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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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31회 작성일 22-02-28 21:21본문
이달의 초대시인으로 정공량 시인을 모십니다.
정공량 시인은 시마을 개설 초기부터 시마을 발전을 위하여 많은 후원을 아끼지 않는 등 문학 발전을 위하여 아낌없는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시인은 1983년『월간문학』으로 문단에 등단(시조)하였으며, 1984년『시조문학』시조 추천완료, 1986년『시와의식』신인상 시 당선, 2012년『아동문학평론』으로 동시 등단, 2017년『한국소설』로 소설부문 등단하였으며, 시집『우리들의 강』외 7권, 시조시집『절망의 면적』외 5권, 동시집『엄마 손잡고』, 소설집『나비의 춤』, 시선집『희망에게』외 4권을 상재한 바 있습니다.
현재 도서출판 시선사·언어의집 대표, 계간 문예종합지『시선』발행인(76호 발행) 및 편집주간을 맡아 문학보급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공량 시인의 대표작품과 함께 아름다운 봄 열어가시기 바라며,
시마을 가족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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