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숙 시인을 이달의 시인으로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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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초대시인으로 허영숙 시인을 모십니다.
허영숙 시인은 시마을 개설초기부터 시마을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왔으며,
시마을 운영위원회 사무국장을 오랫동안 맡아 시마을 발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2006년 《시안》으로 등단하였으며, 2018년 <전북도민일보> 소설부문 신춘문예에
당선된 바 있습니다. 시집으로 『바코드』 『뭉클한 구름』 등이 있습니다.
허영숙 시인의 따뜻하고 감미로운 시향과 함께 다름다운 5월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이달의 시인 바로가기 :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2&wr_id=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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