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왕노 시인을 [이달의 초대시인]으로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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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신년을 맞이하여 [이달의 초대시인]에 김왕노 시인을 모십니다.
김왕노 시인은 〈매일신문〉 꿈의 체인점으로 신춘문예 등단. 〈한국디카시학〉 포착과 직관, 이미지 확산의 빅뱅 『연잎의 기술』로 평론에 등단하여 국내 문단을 이끌어가고 계시는 중견시인입니다.
시집으로 『황금을 만드는 임금과 새를 만드는 시인』, 『슬픔도 진화한다』, 『말달리자 아버지(문광부 지정도서)』,『사랑, 그 백년에 대하여』, 『중독-박인환문학상 수상집』『사진속의 바다-해양문학상 수상집』, 『그리운 파란만장(2014세종도서 선정)』, 『아직도 그리움을 하십니까.(2016 세종도서 선정)』, 『한성기 문학상 수상집 (2017)』, 『게릴라 (2016년 디카시집)』, 『이별 그 후의 날들 (2017년 디카시집)』, 『리아스식 사랑 (2019년)』,『복사꽃 아래로 가는 천년- 2019년 (2020 세종도서 선정)』 『아담이 온다. (2021년 디카시집)』, 『도대체 이 안개들이란 -2021년 (2022세종도서 선정)』, 『백석과 보낸 며칠간 -2022년 (아르크 창작지원시집)』 등 다수의 저서가 있습니다
그동안 문학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해양문학대상, 박인환 문학상, 지리산 문학상, 디카시 작품상, 한성기 문학상, 풀꽃 문학상, 제11회 웹진 시인광장 선정 올해의 좋은 시상, 시작문학상, 황순원 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김왕노 시인이 시마을 가족에게 보낸 최근 근작시 10편과 함께 희망찬 2023년 새해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이달의 초대시인 코너 바로가기 :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2&wr_id=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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