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형만 시인을 "이달의 초대시인"으로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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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84회 작성일 23-05-06 21:16본문
이달의 초대시인으로 허형만 시인을 모십니다.
허형만 시인은 1973년 『월간문학』(시), 1978년 『아동문예』(동시)로 등단하여 작품활동을 시작하였으며,
국립목포대학교 인문대학장, 교육대학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국제 3대 인명사전인 영국 IBC 인명사전 등재된 바
있습니다. 현재 국립목포대학교 국문과 명예교수로 재직중이며 (사)한국가톨릭문인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시집으로 『청명』 『풀잎이 하나님에게』 『모기장을 걷는다』 『입맞추기』 『이 어둠 속에 쭈그려앉아』 『供草』 『진달래 산천』 『풀무치는 무기가 없다』 『비 잠시 그친 뒤』 『영혼의 눈』 『첫차』 『눈먼 사랑』 『그늘이라는 말』 『불타는 얼음』 『가벼운 빗방울』 『황홀』 『四人詩集』 『바람칼』 『음성』 『만났다』 시선집 『새벽』, 『따뜻한 그리움』, 『내 몸이 화살』, 『있으라 하신 그 자리에』,
판시선집 『그늘』, 한국대표서정시 100인선 『뒷굽』, 그리고 중국어 시집 『許炯万詩賞析』과 일본어 시집 『耳な葬る』
수필집 『오매 달이 뜨는구나』. 평론집 및 연구서 『시와 역사인식』 『우리 시와 종교사상』 『영랑 김윤식 연구』 『문병란 시 연구』 『오늘의 젊은 시인 읽기』 『박용철 전집-시집 주해』 『시문학 1-3호 주해』 『허형만 교수의 시창작을 위한 명상록』 등이 있습니다.
편운문학상, 한국예술상, 한국시인협회상, 영랑시문학상, 펜문학상, 윤동주문학상, 공초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허형만 시인의 가슴 따뜻한 시편들과 함께 아름다운 5월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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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시인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feelpoe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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