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남 시인을 이달의 초대시인으로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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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9회 작성일 23-08-01 16:05본문
이달의 초대시인으로 정수남 시인을 모십니다. 정수남 시인은 198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접목’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작품집으로 『분실시대』
『별은 한낮에 빛나지 않는다』 『타성의 새』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시계탑이 있는 풍경』
『길에서, 길을 보다』 『앉지 못하는 새』 등이 있음, 장편소설로 『행복아파트 사람들』,
시집으로 『병상일기』, 『너, 지금 어디 있니?』 산문집으로 『시 한 잔의 추억(1)(2)』와
어린이 글짓기 공부책으로 『소설가 정수남 선생과 함께 떠나는 365일 글짓기여행(1)(2)』가
있습니다.
자유문학상·대한민국 장애인문학상·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는 일산문학학교에서 소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정수남 시인의 시와 함께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나시기 바랍니다.
이달의 초대시인 코너 바로가기 :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2&wr_id=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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