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현 시인, 경상일보 및 경남도민신문 신춘문예 각 각 당선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공지사항

  • HOME
  • 시마을 광장
  • 공지사항

 (관리자 전용)  

 과거 공지사항은 [시마을 소식]란을 참고하세요
 

황주현 시인, 경상일보 및 경남도민신문 신춘문예 각 각 당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24회 작성일 24-01-02 20:17

본문

1.jpg 




                                      기쁜 소식 알려드립니다. 


                                      시마을 낭송작가 협회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황주현님이 

                                      경상일보 신춘문예에서  詩 "솟아오른 지하"와 

                                      경남도민신문 신춘문예 詩 "화살표의 속도"로 당선되는 

                                      겹경사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낭송가 뿐만 아니라, 시인으로도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  2024/ 신춘문예 / 경상일보 / 솟아오른 지하 / 황주현



=> https://m.blog.naver.com/cjjayu/223309887370



■ 2024/ 신춘문예 / 경남도민신문 / 화살표의 속도 / 황주현


=> https://m.blog.naver.com/ab010204/223309599606



추천1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소식 올려주신 이루다샘 감사합니다
황주현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년 전 시마을전국시낭송페스티벌  대상을  받으신 이후
좋은 곳에 등단도 하시고 문학 활동을 꾸준히 하시더니
올 해 두 곳에서 신춘문예 당선의 소식으로
 큰 기쁨을 안겨주셨네요
앞으로도 문운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주현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진심이 묻어나는 참  감동적인 낭송도 좋았지만
처음 황주현샘의  시를 읽어보고는
그 특별한 감각이며 열정에
미리 오늘이 올것을 예감했었지요

새해 벽두에 두곳에서의 신춘문예 당선이라니....
기쁜 소식주셔서 시마을 흥성흥성하네요
더욱 열심을 내셔서
 좋은 소식  기대할게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황주현 시인'으로 불려도 손색없을 수상!
축하드립니다.^^

모두의 부러움을 살 만한, 멋진 결과입니다.
작고하신 구상 선생님께서,
"평생 써야 시인이오."라고 하셨습니다.
평생, 좋은 작품을 쓰고자 하는 노력이 큰,
시인의 길을 가시기를 바랍니다.^^*

Total 62건 1 페이지
공지사항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 06-20
6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5-04
60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 02-15
5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2 01-22
5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5 12-29
57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3 11-26
5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2 11-24
5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2 11-19
5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 11-04
5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10-25
5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 09-06
5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3 10-01
5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9-29
4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3 09-14
4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 09-12
4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 09-06
4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1 08-24
4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4 07-24
4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1 05-22
43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2 06-04
4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4 05-31
41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5 04-19
4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1 02-26
3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2 02-07
열람중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1 01-02
37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1 11-23
3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 11-19
3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1-03
3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9-04
3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1 10-09
3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10-04
3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 09-29
3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 09-13
2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 09-03
2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3 08-21
27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 08-01
26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2 05-06
2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1 04-07
24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1 02-27
2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3 02-07
2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 01-18
21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1 01-02
2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3 12-30
1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3 12-23
1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3 12-18
1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2 12-15
1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4 12-02
1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 09-30
1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1 09-24
1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1 09-17
1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2 09-07
1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2 07-04
10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10 05-01
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1 03-15
8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1 02-28
7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 02-21
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5 02-12
5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3 01-14
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7 12-24
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 12-20
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1 12-04
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3 0 10-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