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현 시인, 경상일보 및 경남도민신문 신춘문예 각 각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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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31회 작성일 24-01-02 20:17본문
기쁜 소식 알려드립니다.
시마을 낭송작가 협회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황주현님이
경상일보 신춘문예에서 詩 "솟아오른 지하"와
경남도민신문 신춘문예 詩 "화살표의 속도"로 당선되는
겹경사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낭송가 뿐만 아니라, 시인으로도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 2024/ 신춘문예 / 경상일보 / 솟아오른 지하 / 황주현
=> https://m.blog.naver.com/cjjayu/223309887370
■ 2024/ 신춘문예 / 경남도민신문 / 화살표의 속도 / 황주현
=> https://m.blog.naver.com/ab010204/223309599606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소식 올려주신 이루다샘 감사합니다
황주현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년 전 시마을전국시낭송페스티벌 대상을 받으신 이후
좋은 곳에 등단도 하시고 문학 활동을 꾸준히 하시더니
올 해 두 곳에서 신춘문예 당선의 소식으로
큰 기쁨을 안겨주셨네요
앞으로도 문운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운영위원회님의 댓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드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주현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진심이 묻어나는 참 감동적인 낭송도 좋았지만
처음 황주현샘의 시를 읽어보고는
그 특별한 감각이며 열정에
미리 오늘이 올것을 예감했었지요
새해 벽두에 두곳에서의 신춘문예 당선이라니....
기쁜 소식주셔서 시마을 흥성흥성하네요
더욱 열심을 내셔서
좋은 소식 기대할게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황주현 시인'으로 불려도 손색없을 수상!
축하드립니다.^^
모두의 부러움을 살 만한, 멋진 결과입니다.
작고하신 구상 선생님께서,
"평생 써야 시인이오."라고 하셨습니다.
평생, 좋은 작품을 쓰고자 하는 노력이 큰,
시인의 길을 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