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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현 시인, 경상일보 및 경남도민신문 신춘문예 각 각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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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42회 작성일 24-01-02 20:17

본문

1.jpg 




                                      기쁜 소식 알려드립니다. 


                                      시마을 낭송작가 협회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황주현님이 

                                      경상일보 신춘문예에서  詩 "솟아오른 지하"와 

                                      경남도민신문 신춘문예 詩 "화살표의 속도"로 당선되는 

                                      겹경사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낭송가 뿐만 아니라, 시인으로도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  2024/ 신춘문예 / 경상일보 / 솟아오른 지하 / 황주현



=> https://m.blog.naver.com/cjjayu/223309887370



■ 2024/ 신춘문예 / 경남도민신문 / 화살표의 속도 / 황주현


=> https://m.blog.naver.com/ab010204/223309599606



추천1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소식 올려주신 이루다샘 감사합니다
황주현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년 전 시마을전국시낭송페스티벌  대상을  받으신 이후
좋은 곳에 등단도 하시고 문학 활동을 꾸준히 하시더니
올 해 두 곳에서 신춘문예 당선의 소식으로
 큰 기쁨을 안겨주셨네요
앞으로도 문운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주현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진심이 묻어나는 참  감동적인 낭송도 좋았지만
처음 황주현샘의  시를 읽어보고는
그 특별한 감각이며 열정에
미리 오늘이 올것을 예감했었지요

새해 벽두에 두곳에서의 신춘문예 당선이라니....
기쁜 소식주셔서 시마을 흥성흥성하네요
더욱 열심을 내셔서
 좋은 소식  기대할게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황주현 시인'으로 불려도 손색없을 수상!
축하드립니다.^^

모두의 부러움을 살 만한, 멋진 결과입니다.
작고하신 구상 선생님께서,
"평생 써야 시인이오."라고 하셨습니다.
평생, 좋은 작품을 쓰고자 하는 노력이 큰,
시인의 길을 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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