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시마을 호남지역 시낭송 예술 공연 성황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공지사항

  • HOME
  • 시마을 광장
  • 공지사항

 (관리자 전용)  

 과거 공지사항은 [시마을 소식]란을 참고하세요
 

2024년 시마을 호남지역 시낭송 예술 공연 성황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8회 작성일 24-06-04 09:04

본문

" 산 넘어 시가 스미다 "
지난 6월 1일 토요일
장소는 산넘어 그곳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3) 에서
시마을 낭송 작가협회 주최로
서현호, 송경덕, 송병호, 이인숙, 조성식. 최도순 낭송가님 출연으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호남지역 공연 영상 순서
00:13 변영애 (첼로 연주) - 사랑의 기쁨
02:21 조성식 (낭송) 꽃 - 김춘수
04:31 최도순 (낭송) 5,18 연가 - 이근모
07:58 이인숙. 조성식 (교송) 석굴암 관세음의 노래 - 서정주
10:46 서현호 (낭송) 선운사에 뜬 달과 구름과 별 그리고 태양 - 서현호
15:10 송병호 (낭송) 아내와 나 사이 - 이생진
18:00 이인숙 (낭송) 정든 땅 정든 언덕 위에 - 송수권
21:20 송경덕. 송병호 (교송) 누우떼가 강을 건너는 법 - 복효근
23:35 송경덕 (낭송) 오분간 - 나희덕
27:10 서현호 (낭송) 보내고 싶은 마음 - 서현호
29:00 이근재 (하모니카 연주) - 넬라판타지아 - 엔리오 모리꼬네
32:10 출연진 전체 (합송) 행복 - 유치환
[이 게시물은 시마을님에 의해 2024-06-10 15:53:34 전문낭송시에서 복사 됨]
추천2

댓글목록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년 시마을 호남지역 시낭송 축제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활짝핀 웃음 소리와 함께 아름다운 낭송이 감동으로 스며 드네요...^^
출연으로, 준비로 수고 해 주신
모든 낭송 작가님께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년 전 지역시낭송회 공연의 의견을 제가 부탁드렸을때
박태서 회장님이 기분 좋게 허락해 주시고
이렇게 발전 시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김은주 사무국장님이 힘든 부분들을 다 맡아주시고
편집까지 수고하여 올려주시는 섬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시낭송으로 호남지역 행사를 빛내주신
서현호샘, 조성식샘, 송병호샘,  최도순샘, 이인숙샘, 송경덕샘이
만들어내신 감동의 무대를 잘 감상해 봅니다
수고해 주신 샘들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Total 62건 1 페이지
공지사항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 06-20
6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5-04
60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02-15
5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2 01-22
5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5 12-29
57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3 11-26
5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2 11-24
5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2 11-19
5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 11-04
5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10-25
5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 09-06
5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3 10-01
5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9-29
4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3 09-14
4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 09-12
4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 09-06
4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1 08-24
4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4 07-24
4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1 05-22
열람중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2 06-04
4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4 05-31
41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5 04-19
4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1 02-26
3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2 02-07
3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1 01-02
37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1 11-23
3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 11-19
3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1-03
3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9-04
3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1 10-09
3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10-04
3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 09-29
3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 09-13
2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 09-03
2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3 08-21
27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 08-01
26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2 05-06
2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1 04-07
24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1 02-27
2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3 02-07
2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 01-18
21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1 01-02
2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3 12-30
1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3 12-23
1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3 12-18
1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2 12-15
1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4 12-02
1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1 09-30
1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1 09-24
1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1 09-17
1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2 09-07
1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2 07-04
10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10 05-01
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1 03-15
8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1 02-28
7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 02-21
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5 02-12
5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3 01-14
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7 12-24
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 12-20
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1 12-04
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3 0 10-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