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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전용)

고성만 시인을 9월의 초대시인으로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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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80회 작성일 17-08-3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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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만 시인을 9월의 초대시인으로 모십니다.

고성만 시인은 동서문학으로 등단하여 마네킹과 퀵서비스맨

많은 시집을 상재한 바 있으며,

살아가면서 인간이 느끼고 맞닿아 있는 다양하고 원초적인 슬픔을

단단하고 아름다운 무늬로 표현해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따뜻하고 감동적인 시편들은 건조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촉촉한 유년의 추억과 함께 상상을 통한 삶의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고성만 시인의 촉촉한 시와 함께 아름다운 가을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1963년 전북 부안 출생

1998동서문학등단

시집올해 처음 본 나비』『슬픔을 사육하다』『햇살 바이러스』『마네킹과 퀵서비스맨

 

[9월의 초대시인 바로가기]

http://www.feelpoem.com/board/bbs/board.php?bo_table=m12&wr_id=133

추천0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십시오
좋은 시로 만나 뵙게 되어 무지 반갑습니다.
음미하며 아주 맛나게 읽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9월 시인님의 달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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