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 홈페이지 재구축 축하 이벤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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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7,671회 작성일 15-07-06 11:44본문
시마을 홈페이지 재구축 축하 이벤트 공지
시마을 홈페이지가 재구축 되었습니다.
홈페이지 재구축을 축하하고 활성화를 위해 『시마을 홈페이지 재구축 축하 이벤트』를
아래와 같이 실시하고자 합니다.
시마을 가족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날짜 : 2015년 7월 7일~ 7월 17일
게시물 올리는 곳 : 각 게시판 (앞에 (이벤트)를 반드시 명기)
편수제한 없음
■ 시(작가의시, 창작시, 푸른 시, 청소년시), 수필, 아동문학부문
- 주제: 「사람과 자연」을 주제로 한 글쓰기
■ 포토갤러리, 에세이 부문
-「사람과 자연」에 관련된 사진
■ 영상 부문 (전문영상시, 영상시, 영상마당)
-명언 e-카드 페스티발
(제시된 문안의 명언 , 또는 본인이 좋아하는 명언을 주제로 한 e-카드 만들기
카드안에 시마을 홈페이지 주소 (www.feelpoem.com)를 첨부할 것
■ 낭송 부문 : 시낭송 페스티발
-시마을 모든 게시판에 올려 진 시 중에서 한 편을 골라 낭송하여 올림
시상
-우수작품은 선별하여 시집 또는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단, 등단작가, 전문영상가, 전문낭송가의 작품은 심사대상에서 제외)
댓글목록
최정신님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문우님들 참여하시어 새 홈피 자축에 발자국 남겨주세요
새 단장 홈피 넘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박광록님의 댓글
박광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새 홈피 리모델링 구축을 축하하고
시마을을 사랑하는 온 가족이 다 많이~
그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실 것을 크게 기대합니다.
새집이다 보니 조금은 낯설지만 곧 익숙해 지리라 믿습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운 기분으로 마음이 밝아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방문회원 5천만 명 조속히 이뤄질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가다.
이병희님의 댓글
이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병희
늘 함께 했던 여러분가 함께 새로운 홈피 역사를 새롭게 함으로 인해 감사및 축하
드림니다.
이병희님의 댓글
이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병희
늘 함께 했던 여러분가 함께 새로운 홈피 역사를 새롭게 함으로 인해 감사및 축하
드림니다.늘 하시는 역사들이 새롭게 이루어지시길 바람니다.
박용님의 댓글
박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이 새련되게 지어졌네요,
시마을 가족으로 새집 단장에 축하를 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글을 다잡아야겠다는 의욕이 생깁니다.
모든 분들과 함께 자축하고 싶습니다.
시후裵月先님의 댓글
시후裵月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 단장한 홈피
새로운 마음으로 언어의 의미를 다듬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시마을 가족들과 함께 축하합니다
qqqqq8899님의 댓글
qqqqq88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영섭이가님의 댓글
영섭이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확 변한 이미지로 새로운 시세계를 열어 주십시요
이민희님의 댓글
이민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운 홈피 정말 정말 예뻐요...^^
축하드려요~~~
빛보다빠른사랑님의 댓글
빛보다빠른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마을 홈페이지 너무 아름답고 우화합니다
멜로디님의 댓글
멜로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백하고 우아한 마치 깊은맛을 낼것같은 잘 만들어진 동치미를 연상시켜 주는...
수고 하셨습니다.... ^^
덕불고님의 댓글
덕불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산뜻한 느낌이 들어 좋네요~
하마큐님의 댓글
하마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새단장 하셨군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이야기 꽃을 피우는 공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시간과 공간속에서님의 댓글
시간과 공간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전 시는 모두 사라졌지만 문우님들이 늘어나서 좋습니다
문우님들 잘 감상하시고 괜찬은 시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레님의 댓글
그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 마을 참으로 말 그대로 아름다운 마을 입니다. 이 마을에서 살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흐르는 강물처럼2님의 댓글
흐르는 강물처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생소한 느낌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