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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시선》 봄호에 시마을 소개글이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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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01회 작성일 19-02-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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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http://www.feelpoe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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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그 따뜻한 이름으로 세상을 품다

 

                                                     허영숙 (시인,시마을운영위원회 사무처장)

 

시여, 살아서 번져라

 

  시가 읽히지 않는 시대라는 말은 이미 오래 되었다. 지인으로부터 모 시인에게 받았다며 자신은 시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을 부록으로 덧붙여 같은 시인이니까 읽어보라고 내민다. 사인을 해서 지인에게 전한 시인은 그 시집이 나에게 건너 온 것을 알까. 시인의 자필서명이 잉크도 마르기 전인데 중고서점에 나온 것을 본 적도 있다. 시집에 밑줄을 긋고 일기장에 인용해가며 편지지로 옮겨가 고백의 한 문장이 되던 시절은 더 이상 오지 않는다. 시인들조차 냄비받침으로 쓰거나 파리를 잡는 용도로 시집을 이용한다는 자조적인 시들을 쓰고 있다.

 

  시를 풀이하면 언어의 사원이다. 언어의 사원에는 신도처럼 독자들이 따라야 한다. 그럴 때 시는 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바쁜 시대를 살고 있는 독자들은 시집을 사러 갈 시간도 없고 스스로 시집을 사지도 않는다. 서점에서 시는 제일 구석진 코너로 몰리고 도서관에도 시집은 먼지만 먹고 있다. 귀퉁이 접어가며 읽고 또 읽던 시절, 한 편의 시가 민중을 이끄는 힘을 가진 시대는 지났다.

 

  시집은 매일 출간 된다. 한 권의 시집에는 한 사람의 인생과 고뇌가 담겨 있다.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것만으로도 시집은 이미 묵직하다. 시가 아니더라도 읽을거리나 읽을 방법이 넘쳐나는 시대에 독자들은 어떻게 시를 읽어야 할까. 세상 속으로 책 속의 시가 번져나가게 할 수는 없을까

 

  e-book 또는 SNS 계정을 통해 글은 쉽게 만날 수 있고 일회용 물수건처럼 버려지는 시대가 디지털 시대다.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작가가 원고지 대신에 컴퓨터를 택한 것처럼 독자 또한 책 대신에 미디어를 이용한다. 쓰기도 쉽지만 읽기도 쉬운 시대가 되었다. 문장에 밑줄을 긋는 시대가 지났다면 문학도 새로운 시대를 만나 새롭고 다양한 방법으로 독자를 만나야 한다. 오래전부터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곳이 문학전문 사이트 시마을(http://www.feelpoem.co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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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을 전체모임



활짝, 시마을

 

  문학전문 사이트시마을2001년 늦가을 문학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 시로 인해 따뜻해지는 세상 등에 대한 소박한 꿈을 가진 양현근 시인의 개인서재로부터 시작되었다. 개설 당시는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하고 오프라인 모임 형태의 문학 동인들이 온라인으로 사이트를 개설하고 온라인에서 컴퓨터로 글을 쓰고 댓글을 통해 글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시마을 개설을 전후하여 수많은 문학 카페나 블로그, 홈페이지 등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문학사이트의 숫자만큼 시인도 늘어나고 독자도 늘어났다. 시집을 사지 않고도 수많은 시를 쉽게 만날 수 있는 문학 전문 사이트는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획기적인 일이었다. 시인은 자신의 글에 대한 평가를 바로 알 수 있고 독자의 문학에 대한 이해도 또한 높아졌다.

 

  시마을은 디지털 시대에 시가 종이에서 인터넷으로 옮겨와 독자가 클릭 한 번이면 좋은 시를 만날 수 있게 하고 문예지에 수록 되더라도 누군가 페이지를 펼쳐 읽어주지 않으면 그대로 사장되고 마는 구독자 소수의 전유물에서 클릭 한 번으로 읽을 수 있도록 접근하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 되었다. 초창기에는 텍스트 위주의 시로 시작했지만 시와 이미지가 함께 만날 수 있도록 영상방을 개설 했을 뿐만 아니라 낭송으로 만나는 낭송방도 개설 했다. 영상의 경우 태그 강좌란과 영상시 강좌란을 만들어 플래시와 애플릿 영상시 등의 보급과 대중화를 선도하고자 노력했다. 영상시 게시판은 한 달에 300편이 넘는 시가 영상으로 만들어져서 올라왔다. 게시물 양으로는 시마을을 견줄 수 있는 곳이 없다. 홈페이지나 카페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시마을에 와서 마음에 드는 영상을 자신의 홈으로 소스를 가져가 올렸다. 낭송도 마찬 가지다. 시집으로 시를 감상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음악과 함께 소리를 듣는 낭송이 독자들에게 환대를 받기 시작했다. 시를 쓰기 위해 시마을로 오는 사람들, 영상이나 낭송시 소스를 가져가기 위해 오는 사람들로 인해 시마을의 회원 수는 놀랍도록 빠르게 늘어났다.

 

  시로 따뜻한 세상을 열겠다는 의지로 활짝 열린 시마을은 현재 가장 많은 회원 수와 게시물을 가진 국내 최대 문학사이트로 발전 하였다.

 

  한편, 시마을은 시에 국한하지 않고 아동문학, 시조, 수필 등의 방을 개설하였으며 청소년방, 포토에세이, 포토갤러리, 좋은 글, 음악방, 유머방등을 개설하여 독자들에게 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컨텐츠로 시마을에서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화 하였다

 

 

구석구석 시마을


- 시와 독자의 가교

 

  시인의 손을 떠난 시는 독자의 몫이다. 시가 시인 혼자 읽어보고 감상하는 창작물에 그친다면 오늘 날 시는 사회와 사람에게 아무런 기여도 하지 못할 것이다. 시인의 사유와 고뇌가 담긴 시가 누군가에게 읽혀지지도 않고 사라지지 않도록 시마을은 매월 출간되는 문예지 발표작 또는 시집들 속에서 좋은 시를 가려내어 오늘의 좋은 시에 매일 두 편 씩 소개 하고 있다. 조회수 5천회가 넘어간다는 것은 구독자가 한정된 문예지가 결코 해낼 수 없는 일이다. 세상에 발표된 시를 독자들이 쉽게 만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시마을이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내가 읽은 시란 등을 통해 독자들이 감상평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고, ‘이달의 시인란을 통해 유명한 시인과 온라인에서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있다. 아울러 비평 토론방은 현대의 문학사 및 작품에 대한 치열한 비평과 토론이 자유롭게 오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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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을문학상 수여


    -창작의 장 


 시마을은 등단한 작가가 활동하는 공간 뿐만 아니라 시인을 꿈꾸거나 시 쓰는 것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미등단 습작생들이 활동 할 수 있도록 전용 게시판을 개설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시를 올리게 하고 댓글 등을 통해 서로 평가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창작시 게시판에 올라온 글 중 매월 이달의 우수작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등 좋은 작품을 쓸 수 있는 모티브를 제공해 주고 있다. 기존 문단이 결코 할 수 없는 일을 무려 17년째 묵묵히 해오고 있는 것이다. 또한 시마을문학상을 제정하여 이달의 우수작을 대상으로 문학상을 뽑아 현재 14회 째 상금과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한편, 시마을에서 글을 배우고 습작생활을 하던 많은 회원들이 신춘문예나 유명 문예지를 통해 등단하여 현재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에 있다.

      

  시마을 문학상뿐만 아니라 청소년문학상을 제정하여 청소년 게시판에 올라온 청소년의 시 중 매월 우수작을 뽑고 그 작품을 대상으로 청소년문학상을 뽑아 연말에 시상해 오고 있다. 시인을 꿈꾸거나 관련 학과를 진학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시마을은 큰 발판이 되고 있으며 그동안 시마을을 거쳐 간 많은 청소년들이 문단에서 활동하거나 관련 대학에 진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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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전국시낭송페스티벌


 

- 시의 다양성

 

  시가 텍스트에 국한되던 시대는 지났다. 시를 감상하는 방법도 진화한다. 음악이 있고 시의 이미지에 맞는 영상을 배경으로 만나는 시는 시를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시마을은 영상방과 낭송방을 개설하여 시인들의 시를 활자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영상과 낭송으로 만들어 시를 다양한 방법으로 감상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영상시의 경우 영상 제작기법의 발전까지 이루어져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시인들의 시가 세계 어느 곳에서도 감상할 수 있게 되었으며, 낭송시도 CD등으로 제작하여 많은 사람들이 미디어를 통해 시를 어느 곳에서나 들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카메라 보급과 휴대폰의 발전으로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 시마을은 사진을 글에 접목한 포토에세이 방과 디카시방을 만들어 이미지에서 시적인 문장을 끌어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 시의 보급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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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을동인모임


- 커뮤니티의 힘

 

  시마을내에 여러 커뮤니티를 만들어 시마을을 이끌고 가는 축이 되게 하였다. 현재 시마을을 운영하고 있는 시마을 운영위원회는 각 게시판 운영자들로 구성 되어 있다. 시마을의 운영 및 관리, 실질적으로 시마을을 이끌어 가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요청사항이나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게시물 관리 등 회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문학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여러 문학관련 홈페이지가 개설되었다가 몇 년 안되어 대부분 사라지는데 시마을이 18년 넘게 지속해 올 수 있었던 것은 묵묵히 봉사해 온 게시판 운영자들의 헌신 덕분이라 할 것이다.

 

  시마을 동인은 시마을내에 활동중인 중견 시인 30 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마을 개설 초창기인 2002년에 결성 되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일 년에 두 번의 정기적인 모임에서 시의 발전과 관련된 세미나 및 친목을 도모하고 2년에 한 번씩 동인지를 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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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을낭송작가협회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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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영상작가협회 총회 


 2006년에 발족 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는 현재 김대정 영상작가를 회장으로 많은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영상시 강좌를 오픈하여 정기적으로 영상을 연구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 등 영상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시인들의 시가 영상을 통해 세상과 더 자주 만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남기선 낭송가를 중심으로 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는 시마을에서 활동하는 전국 각 지역의 전문낭송가들의 모임으로 현재 낭송시의 선두주자로써 각 지역의 낭송문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각 대회에서 많은 수상을 하고 요양원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등 시를 통한 문학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시를 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시마을은 개설 초창기부터 양로원이나 요양병원 등을 찾아가 낭송 및 영상, 공연 등을 통해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과 연로 하신 분들과 함께 하고 있으며 고아원등에 물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사랑나눔봉사회를 결성하여 박미숙 회장을 중심으로 뜻을 함께 하는 회원들이 노숙자 밥퍼봉사 등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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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사랑나눔봉사회 발족



- 독자와 함께 하는 시마을

 

  독자들이 시와 시인을 찾아오는 온라인 시스템에서 영역을 확장하여 독자와 함께 하고자 하는 취지로 2011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시가 흐르는 서울>을 개최하여 서울숲, 선유도, 서래섬 등에서 독자와 함께 하는 시 낭송회를 개최하였다. 온라인에 머물던 시가 오프라인으로 나온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해마다 5월이면 선유도 공원 등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마을 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문학의 저변확대와 함께 시가 시인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사람의 문학임을 널리 알리고 있다.

      

  2014년도부터는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시를 접할 수 있도록 시와 이미지, 그리고 소리가 결합된 시낭송회를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시를 즐기는 문화의 확산과 함께 시문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시마을과 토마토TV가 함께 하는 시 낭송회 <락포엠 콘서트>를 2014년부터 격월 단위로 개최해 오고 있으며, 매년 연말에는 시낭송가의 꿈을 꾸는 예비 낭송가들을 위해 시마을 낭송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수상자에게 상금을 수여하고 대상에게는 전문낭송가 자격증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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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민과 함께 하는 시마을예술제


◆시가 위안이 되는 세상을 꿈꾸며

 

   대형 건물에 몇 줄의 시가 있는 현수막이 펄럭거린다. 신호를 기다리다가 펄럭이는 시를 읽는다. “자세히 보아야 / 예쁘다/ 오래 보아야 /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한 시인의 풀꽃이라는 짧은 시는 신호등을 기다리는 아주 짧은 순간에 마음을 흔든다. 화려한 수사도 빛나는 은유도 없는데 읽는 이를 흐뭇하게 만드는 것은 / 너도 그렇다/ 는 한 줄에 오래 머물기 때문이다. 종일 업무에 시달리고 삶에서 오는 여러 가지 고민이나 일들로 마음이 피폐해지거나 자존감이 낮아 질 때 위안하듯 안기는 한 줄의 문장은 얼마나 큰 힘을 가졌는가, 너도 그렇다며 스스로를 사랑하게 하는 한 구절은 잠시라도 나를 돌아보게 한다. 횡단보도를 건너 지하로 내려오면 지하철 스크린 도어 앞에 쓴 시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 여자 혹은 남자, 그들은 시를 읽으며 무슨 생각을 할까, 오래 못 만난 어머니 일까, 어느 시절엔가 떠나버린 사람의 기억 일까, 아니면 바람의 온도에 따라 계절이 바뀌는 풍경일까…….잠시라도 하루의 복잡한 생각들 속에서 빠져나와 다음 기차가 들어 올 때 까지의 기다림을 대신 하는 것은 시가 있어 삶에도 조금은 틈이 생긴다. 세상의 중심에서 나를 바라보게 하는 것, 타인을 생각하게 하는 것, 생명 있는 것들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것, 결국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따뜻하게 바라보게 하는 것이 시다.

 

  시인은 많고 문예지는 한정 되어 있어 시인들의 좋은 시가 세상에 나오지도 못하고 컴퓨터 속에서 나이를 먹는다. 문예지는 아니지만 시인이 자신이 쓴 시를 올리고 독자를 바로 만날 수 있는 시마을은 시인들을 위해서도 시를 좋아하는 독자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공간이다.

 

  등단이 목적은 아니더라도 취미로 쓴 시 한 편 마음대로 올릴 수 있고 또 읽어 줄 이가 있는 시마을이 있어서 좋다는 회원의 한 마디가 시마을이 지금까지 반짝거리는 이유다. 일부러 서점을 찾아가 시집을 사서 읽지 않더라도 잎잎마다 붉거나 노란 물이 드는 가을 속 벤치에 앉아 전화기 액정 속 시마을을 통해서라도 한 편의 시를 흐뭇하게 읽어 준다면 세상은 어제보다 조금 더 따뜻하리라 믿는다



 

시마을 연혁 및 주요 사업

2001

2002

2003

 

2004

문학전문사이트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개설

한미르 추천사이트,랭크서브 베스트사이트로 선정(rankserve.com)

다음 추천사이트 선정, 시마을동인 결성

보육시설 성금 전달

독거노인을 위한 성금전달,

메일 매거진 문학수첩 발행, 정보통신부 권장 사이트 선정

 

2005

 

2006

네이버 추천 사이트 선정, 부산 영남 지회 결성,

문예대학 개설, 시화전 개최

누적 방문자 2,000 만명 돌파, 시마을 낭송작가 및 영상작협회 발족

충청지회 발족

 

2007

2008

2009

2010

북한 어린이 돕기 성금 전달, 숲동인 결성

누적방문자 3,000만명 돌파

시마을 작품선집 제 13집 발간 완료

시와 소리의 향연”“시와 그리움이 있는 바다마을개최

 

2011

 

2012

 

2013

서울시와 함께 시가 흐르는 서울개최, 운영위원회 조직

시와 음악이 흐르는 시낭송회 개최, 노숙자 재활센터 성금 전달

노인 복지관 - 문학 콘서트개최

서울 평생학습 축제 문학부문 참여, 시마을 사진 공모전 개최

노인 복지관 - 문학 콘서트개최, 문예대학 개강

 

2014

토마토 TV와 함께 하는 포엠 개최,

시문화 콘서트 영상작품 공모, 시가 흐르는 문화 콘서트

전국 시낭송 대회 개최(1)

2015

 

 

2016

 

2017

홈페이지 재구축 이전, 작가시회 발족

토마토 TV와 함께 하는 포엠 개최,

전국 시낭송 대회 개최 (2), 시마을로고송 제작

시마을 예술제 개최 (1), 시창작 교실 개설

토마토 TV와 함께 하는 포엠 개최

토마토 TV와 함께 하는 포엠 개최

시마을 예술제 개최 (2)

전국 시낭송 대회 개최 (3),

 

2018

시마을 사랑나눔 봉사회 발족, 시마을 앱 구축

시마을 예술제 개최 (3)

토마토 TV와 함께 하는 포엠 개최

전국 시낭송 대회 개최 (4),


[이 게시물은 시마을님에 의해 2020-11-10 14:29:43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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