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신춘문예 포토시 공모전 시상식 > 시마을 소식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마을 소식

  • HOME
  • 시마을 광장
  • 시마을 소식
 (관리자 전용)

제1회 신춘문예 포토시 공모전 시상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69회 작성일 19-04-23 06:46

본문

김종상 조세금융신문 대표(앞줄 왼쪽에서 2번째), 양현근 시마을 회장(앞줄 우측에서 2번째)와 수상자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김용진 기자)


▲ 김종상 조세금융신문 대표(앞줄 왼쪽에서 2번째), 양현근 시마을 회장(앞줄 우측에서 2번째)와 수상자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김용진 기자)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조세금융신문과 시마을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신춘문예 포토시(詩) 공모전 시상식이 성황리으로 막을 내렸다.

 

18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소재 조세금융신문 4층 강당에서 열린 ‘제1회 신춘문예 포토시(詩) 공모전 시상식’은 김종상 조세금융신문 대표와 최정신 시마을운영위원회 회장을 비롯해 양현근 시마을회장, 문정영 시인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묘하다’로 최우수상을 받은 김순철 씨와 ‘따뜻한 구멍’으로 우수상을 받은 허정진 씨, ‘천년의 미소’와 ‘동행’으로 각각 장려상을 수상한 최병규, 김준철 씨가 수상했다.

 

또 입선한 20명 가운데 ‘꽃양귀비’를 쓴 김유진 씨와 ‘부부’의 이영숙 씨도 자리를 함께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순철 씨와 허정진 씨는 직접 자작시를 낭송해 시상식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시상식을 주최한 김종상 조세금융신문 대표이사와 최정신 시마을운영위원회 회장, 양현근 시마을회장도 인사말과 축사를 전했다.

 

'묘하다'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순철 씨(右)가 최정신 시마을운영위원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용진 기자)
▲ '묘하다'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순철 씨(右)가 최정신 시마을운영위원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용진 기자)

최우수상을 받은 김순철 씨는 수상소감에서 “수많은 훌륭한 작품 가운데 최우수상으로 선정돼 영광”이라면서 “심사위원님을 비롯한 시마을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조세금융신문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조세금융신문과 시마을이 지난 2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포토시 공모전에는 350여명의 문우(文友)가 약 1740여 편의 작품을 응모,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33편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 게시물은 시마을님에 의해 2020-11-10 14:29:43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추천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1건 1 페이지
시마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2 10-31
22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3 05-27
21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6-01
21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02-11
217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10-01
21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9-19
21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2 08-24
21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 02-04
21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12-07
21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11-06
21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9-28
21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6-24
20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4 12-31
20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1 12-23
20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 12-06
20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1 11-23
20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11-18
20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0 10-18
20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10-14
20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2 10-07
20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 08-21
열람중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3 04-23
19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9 1 04-17
19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4 04-15
19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1 04-15
19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3 04-05
19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6 03-19
19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1 03-11
19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11 02-28
19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2 02-18
19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6 02-15
19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1 01-31
18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2 01-29
18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1 01-28
18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9 1 01-21
186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 01-10
185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01-08
184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 01-02
183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1-02
18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2 12-31
18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12-26
18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12-10
17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 11-30
17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11-26
17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11-22
17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11-19
17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11-18
17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10-29
17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9 0 10-13
17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 10-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