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김태운 시인 시집 <칠색조 변주곡> 발간 > 시마을 소식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마을 소식

  • HOME
  • 시마을 광장
  • 시마을 소식
 (관리자 전용)

축!!! 김태운 시인 시집 <칠색조 변주곡> 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16회 작성일 15-10-01 13:19

본문

 

 

 

 

 

시마을에서 테우리라는 필명으로 오랫동안 창작활동을 해 오시던

김태운 시인께서 시집 <칠색조 변주곡>을 도서출판 시산맥에서 발간하셨습니다

 

시집 발간을 축하드리며 널리 사랑 받는 시집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출판사 서평

 

제주 4·3과 시인의 할머니, 그리고 그 가족들이 당한 수난은 하나의 역사이다. 그것이 제주 4·3사건의 아주 작은 부분이라 해도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그 작은 것들을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우리의 후손들의, 올바른 해석과 판단을 위해서이다. 그리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라는 뜻에서도 이런 작업이 필요한 것이다. 지금까지 역사는 권력자의 기록일 뿐이다.

역사이든 문회이든,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읽어야 한다. ‘작지만그것을 통해서 두껍게또는 다르게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해체를 통한 진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우리 제주인이 당한 홀로코스트적인 만행이 다시는 이 땅에서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 강경우의 해설 중에서

 

 

 

1957년 제주 서귀포시 대포동 출생.

2015년 영주일보신춘문예 칠색조로 등단.

현재 도로교통공단 재직 중.

시산맥 특별회원.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0-01 13:23:33 창작시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1건 1 페이지
시마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2 2 07-06
22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5 2 07-06
21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2 0 07-10
21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2 0 07-10
21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4 0 07-13
21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9 0 07-18
21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1 0 07-18
21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7 0 07-18
21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9 1 07-19
21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3 0 07-19
21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4 2 07-23
21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0 0 07-26
20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0 07-26
20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9 0 08-03
20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7 1 08-06
20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5 5 08-12
20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5 0 09-07
20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6 0 09-15
20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2 0 09-25
열람중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7 0 10-01
20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7 0 10-02
20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5 0 10-05
19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0 0 10-05
19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5 0 10-06
19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9 0 10-15
19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0 0 10-15
19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0 0 10-30
19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4 0 11-06
19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8 0 11-06
19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6 0 11-09
19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2 0 11-10
19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1 0 11-11
18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1 0 11-11
18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7 0 11-20
18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2 0 11-20
18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4 0 11-23
18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9 0 11-24
18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8 0 11-24
18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0 11-24
18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8 0 11-24
18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6 0 11-24
18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0 0 11-27
17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8 0 11-27
17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3 0 12-03
17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6 0 12-03
17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6 0 12-08
17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8 0 12-08
17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3 0 12-16
17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1 0 12-16
17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7 0 12-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