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덥던 여름날이 바이 바이 하네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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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워님들. 문우 여러분들 모두모두, 올 여름은 유난히 더웠던 거 같아요. 매미소리도 줄고
2017년 여름은 저물어 가고 가을 소식이 들려옵니다. 감나무의 감, 대추의 빛이 양지 바른 꽃은 빛을 받아
가을 빛으로 물들려고 합니다. 추석은 한달도 안 남았어요.
그래서 가을 시 한 수 올려드립니다. 행복하고 풍성한 가을 맞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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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미숙님의 댓글

요란하게도 머물던 여름이 한순간에 훅 - 가버린듯합니다 ㅎㅎ
반갑습니다
늘 좋은 날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