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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을 듣게되다 시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 마을에 이사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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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숙님의 댓글

방 한칸 비워 놓았습니다
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을 나누며 문우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운영자 : 정민기)
■ 시마을 신규 가입회원의 본인 소개, 본인의 향후 활동계획 등을 자유롭게 올리는 공간입니다
시낭송을 듣게되다 시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 마을에 이사오고 싶습니다.
방 한칸 비워 놓았습니다
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을 나누며 문우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