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하늘의 소리
사람의 소리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을 좋아 하는 사람입니다...
산업화,민주화,도시화
자본과 권력과 명예의
희생양
길잃은 곷새.....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이렇게
정신없이 앞만 보고 치열하게 살아오다 보니.....
이것이 곧 역사요
"시"가 아닌가요....
100편 이상 써놨는 데...
행팬 없습니다
이
한치의 앞을 볼 수 없는
썰렁한 거대한 도시의 한구석에
세상을 반짝반짝 빛나게할
시의 향기와
시의 빛깔이 더 이상 외롭지 않게
작은 촛불이라도
보태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엎드려 인사 드립니다...
왕건왕건 (올 림)
추천0
댓글목록
박미숙님의 댓글

어서오십시오 환영합니다
따뜻한 시마을에서 좋은 문우들과 함께 시의 열정을 더욱 뜨겁게 태우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