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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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깊어가는 계절 가을
돌아오는 것 보다는 떠나보내는 아쉬움에 촉촉히 젖어드는 계절
님들과의 새로운 동행인이 되어 보고자 가입을 해 봅니다.
저는 시와 문학평론 그리고 서평으로 세상을 열어가고자 작은
몸부림으로 행복해 하는 글사랑 이충재입니다.
많은 좋은 추억의 공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반가운 마음으로 가입인사를 드립니다.
글사랑 이충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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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미숙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시마을에서 또 좋은 인연 이어갈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