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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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쓰는 것이 시라기보단 일기에 가까워 누군가에게 보이기 부끄러웠습니다. 하지만 더는 제 문장을 외롭게 할 수 없어서 용기를 내보려고 합니다. 제게 수치를 주는 멋진 글들에 감사하며 읽겠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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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숙님의 댓글

내글에 나의시에 미안함으로 빠져나온 글들에 박수를 보냅니다
더욱 좋은 글 많이 쓰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