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 곳 트인 들 별에 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이곳은 자유롭고 정점임에 소란 잃고
타는 장작불 앞에서 처럼 시간이 가는 것만 기다리게 됩니다.
1일 1게시글로 넘의 하루 일을 겪을 수 있어 참견일까했는데
조심스러운 고개숙임에 안부를 대신 합니다.
몰입에 잊은 시간을 두고 가게 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박미숙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건네주시는 안부와 관심에 감사도 드리구요
사람의 정이 흐르는 이곳에서 행복한 시간 만들어가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