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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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세상일에 쪼겨 가다보니
어느 순간엔가 다 달아나 버렸네요.
이제야, 그 뒤안길을 바라봅니다
그래도 좋았던 시절이 더 많은듯...
회상의 마음속에서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시마을에 닿았습니다
좋은 만남 그리고 좋은 추억 쌓아가길 희망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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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미숙님의 댓글

시마을에 머무심을 반가운 마음으로 맞이합니다
좋은 인연 만드시고 좋은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