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가운 사이트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간간히 시를 써보는걸 좋아해서 가입했습니다.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박미숙님의 댓글

간간히 때로는 열정적으로
좋은시 많이 쓰시기바랍니다
(운영자 : 정민기)
■ 시마을 신규 가입회원의 본인 소개, 본인의 향후 활동계획 등을 자유롭게 올리는 공간입니다
간간히 시를 써보는걸 좋아해서 가입했습니다.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간간히 때로는 열정적으로
좋은시 많이 쓰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