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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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 부딪히며 사는 것에 너무 지쳐서 다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 글 읽고 쓰면서 조금이라도 쉬고 싶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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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눈사랑님의 댓글

삶 이란 다 그런것 아닌지요
이곳에서 편한한 마음 을 가지시고
마음 의 힐링 이 도셨음 합니다 방갑워요 ...^^
박미숙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시마을에서 조금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쉬어가시기를 바랍니다
편안한 시간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