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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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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58회
작성일 15-07-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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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여년전 학창시절에 문예부 활동을 하다가 이후 사회생활이 바쁘다는 이유로 시를 가까이 하지 못하다였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이 사이트를 발견하고 오십이 넘은 나이에 옛 추억을 생각하며 수시로 드나들며 좋은 시들을 접하게 되었고,
마음에 와닿는 시는 제 카스에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홈피가 이렇게 개편이 되고 정식으로 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좋은 글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이 사이트를 발견하고 오십이 넘은 나이에 옛 추억을 생각하며 수시로 드나들며 좋은 시들을 접하게 되었고,
마음에 와닿는 시는 제 카스에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홈피가 이렇게 개편이 되고 정식으로 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좋은 글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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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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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