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오랜만에 인사 드리며 활동 재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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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한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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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조회 861회
작성일 16-12-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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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마을"과 함께 동행의 기쁨을 누리고자 합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걸음한지라 이곳저곳을 모두 다 둘러보진 못했습니다만
은혜로운 흐름으로 등업시켜 주신다면
차분히 시간을 내어 둘러보면서 차차 얼굴 익혀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오가는 길 다시 찾았으니 예 갖추어 인사 드리옵고
조용히 방문 나섭니다... 성필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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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숙님의 댓글
박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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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오랜만에 거름에 너무 늦은 환영이 민망합니다^^
꼼꼼히 잘 둘러보셨는지요 좋은 시간들 보내셨으리라 믿으면서
새로운 좋은 인연들 또한 만들어가시기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