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빛따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02회 작성일 17-01-14 12:48본문
석양 길 홀로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외딴집 하나 , 반가운 마음에 툭툭 눈 털고 들어섰습니다.
묵향에 따끈한 차한잔 될까요? 인사드립니다^^
추천0
댓글목록
박미숙님의 댓글
박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오셨습니다
오가는 길손 누구에게라도 차 한잔 내어 놓을 수 있는 곳입니다
잠시라도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 되시기를 ..
그러다가 너무 편하면 그냥 주저 앉으셔도 되는 그런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