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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콩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89회 작성일 17-01-17 21:57본문
많은 날들
문밖에서 기웃거리다가
이제 빠져 들었네요.
詩의
늪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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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미숙님의 댓글
박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헤어나기 힘드실텐데.. 시의 늪에서 빠져나오려 애쓸스록 점점 더 빠져들게 되겠지요
좋은 글 많이 쓰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