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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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건왕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29회 작성일 17-10-17 18:30본문
하늘의 소리
사람의 소리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을 좋아 하는 사람입니다...
산업화,민주화,도시화
자본과 권력과 명예의
희생양
길잃은 곷새.....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이렇게
정신없이 앞만 보고 치열하게 살아오다 보니.....
이것이 곧 역사요
"시"가 아닌가요....
100편 이상 써놨는 데...
행팬 없습니다
이
한치의 앞을 볼 수 없는
썰렁한 거대한 도시의 한구석에
세상을 반짝반짝 빛나게할
시의 향기와
시의 빛깔이 더 이상 외롭지 않게
작은 촛불이라도
보태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엎드려 인사 드립니다...
왕건왕건 (올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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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미숙님의 댓글
박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십시오 환영합니다
따뜻한 시마을에서 좋은 문우들과 함께 시의 열정을 더욱 뜨겁게 태우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