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년전 중등시절 교내 글짓기 대회에서 수필로 입선하여 시상대에 섰던 기억이납니다. 아득한 옛날 얘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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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같은 시마을에 가입인사 올립니다.
좋은인연처가 되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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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님의 댓글

시마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 되기를 바라며
시마을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