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시인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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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두고
그렇게 몇십년을 해왔습니다
국문과보다는 취업잘되는과를 찾아 원서를 넣으며 눈물을 훔치던 그때도
지금도 딱히 나아진 상황은 아니지만 앞으로 당당히 글을 쓰려 합니다
시냄새 물씬 나는 시마을 사이트가 좋습니다
추천2
댓글목록
시마을님의 댓글

시마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좋은 분들과 문향 가득한 곳에서
아름다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운동화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