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 가입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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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노을 속에 아름다운 노후를 맞이하는 윤준섭입니다.
삶의 여정에 옹달샘을 파고 솟아나는 생수를 마시는 무명 시인입니다.
시마을 문학의 향기에 흠뻑 취하여 생기 돋는 날을 즐기게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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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미숙님의 댓글

가입인사가 참 시적입니다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건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