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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9회 작성일 21-07-18 08:24본문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시마을.
마음에 와 닿는 감성적인 이름 참 좋네요.
이제 막 가입한 휴안 이석구라고합니다.
앞으로 잘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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