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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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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풀잎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70회 작성일 15-11-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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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기를 늦게 시작했습니다.

시 마을에 들어와 보니

가을 감나무에 주렁주렁한 열매가

홍시로 익은 것을 보게 됩니다. 문학강좌 란도 좋고요,

전문 낭송인님들의 낭송과 대담도 유익하고요.

늦었지만 배우는 기분으로 순응의 섭리를 배우겠습니다.

함께 하는 마을 시가 마을을 이루니 풍요로운 세상에 온 것 같습니다.

시대변화처럼 시도 낭송의 힘을 빌어 보급이 잘 이루어 지리라 봅니다.

시인님 낭송가님 모두 함께 시를 노래합시다.

지혜의 샘물을 많이 마셔 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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