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놀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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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홍종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142회 작성일 22-12-21 14:03본문
나이먹은 늙은 장로가 심심하면 이곳에서 놀도록 허락해 주세요
생각나는대로 글이되면 적어보지요
등단한지는 20여년되었고 다 은퇴하고 잘 놀고있지요.
나의 글을 적을 수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생각나는대로 글이되면 적어보지요
등단한지는 20여년되었고 다 은퇴하고 잘 놀고있지요.
나의 글을 적을 수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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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민기시인님의 댓글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라도 따뜻한 마음으로
문학을 함께 나누는 시마을입니다.
남은 한 해도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