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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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의 모든 회원님들께 인사 올립니다.
시가 좋아서 가입한 사람이고 시를 쓴지는
한 4년 정도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윤동주 시인의 시를 보고 시에게 사랑에 빠졌다가
지금은 시를 쓰기까지 하는 과정까지 시와의 사랑의
진도가 나가게 되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많이 올려보겠습니다.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추천1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깊은 시어로 언 몸 녹이는
따뜻한 마음 나눠 주시길 바랍니다.
청운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실력이 출중하지는 않지만 진심을 다해
쓴 시를 올려보겠습니다.